목포와 중국 연운항간 카페리항로의 한국측 사업자가
주식회사 대양고속카페리로
확정됐습니다.
대양고속카페리는 다음달까지
한중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늦어도 내년 1/4분기안에
항로를 개설할 예정이여서
목포지역을 중심으로
환황해 경제권 활성화가 기대되고있습니다.
직항로에 투입될 선박은
지난 91년에 건조된 3천7백톤급
카페리여객선으로 일주일에
두차례 왕복운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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