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국과 일본의 추상 미술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한일교류전이
오늘 광주 시립미술관에서 개막됐습니다.
◀VCR▶
지역 추상 미술 그룹 예뽀끄회가
마련한 한일 교류전에는,
카와구찌 세이씨등 일본 지역
참여 작가등 50여명과 광주.전남 지역 작가들이 참석해
그림을 통한 우호와
문화 교류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파동 1999에서 2천>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평면과 입체 판화등
백여점의 한국과 일본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