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태우다 중화상

박수인 기자 입력 1999-12-07 17:24:00 수정 1999-12-07 17:24:00 조회수 0

◀ANC▶

오늘 오후 4시쯤

해남군 현산면 구산리에서

논두렁을 태우던 75살 김석두씨가

불이 옷에 옮겨붙는 바람에

온몸에 중화상을 입고

해남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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