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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일 근무제를 다시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지만
빠른 시일안에 부활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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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유 광주시장은 오늘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건의한
내용과 관련해서 지난해 부터 유보된 토요일 전일 근무제를 다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고시장은 광주시가
전일 근무제를 먼저 부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중앙 정부에 부활을 건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특혜 의혹이 제기되는 인사 발령을 없애고
1인 1 PC 배정이 빠른 시일안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직장협의회 간부들에게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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