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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임기를 6개월여 남겨둔 싯점에서
관장직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VCR▶
최영훈 광주시립미술관장은,
내년 6월까지 예정된 임기를
앞두고 관장직을 물러나 전직인
조선대 회화과 교수로
복귀했습니다.
최관장이 임기를 앞두고 사퇴한것은, 내년에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면
시립미술관의 할일이 거의
없는데다, 어차피 복귀해야될
학교업무등의 일정 때문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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