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월드컵 경기장 건설 현장에 대한 인수인계 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VCR▶
새로 공사를 맡게 될
남양건설과 주 한양은 오늘
월드컵 경기장 인수인계를 위한 협의회를 갖고 내일 광주시와 금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 관리단 연석회의를 열어
공동 수급 협정서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남양걸설과 한양은
한양을 주관사로 하고
오는 6일부터 현장 실사 등 인수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입니다.
인계 인수 작업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인데 전 시공사인 금호와
인수 회사인 한양과 남양 건설이
공동으로 작업에 참여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