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에너지 기술 연구소는

신안군 평사도와 진도군 외병도를

태양광 발전시설의 최적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정부로부터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내년 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5.18 20주기 행사를 치르기 위한

준비위원회가 오늘 발족했습니다.



정관계 인사와 시민대표 등

20명으로 이뤄진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20주기 행사를 주관할

행사위원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전남 새마을지도자 회의가

오늘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서는

새마을 정신 함양에 힘쓴 11명이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대학교는

개교이래 처음으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최애숙씨를 학교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올해 35살인 최애숙씨는

지난 89년 광주대를 졸업한 뒤

95년부터 고시에 도전해

4년만에 합격했습니다.











전남과학대 조용기 학장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기원에서 수여하는

태권도 명예 5단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