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2-07 18:19:00 수정 1999-12-07 18:19:00 조회수 2

-해마다 수십억원씩의 예산을 들여 건설한 자전거 도로가 제구실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정된 예산을 우선쓰고 보자는식의 엉터리 공사현장을 고발합니다.



-이동전화 대리점들이

싼가격에 핸드폰을 미리 확보하기 위해 마구잡이로

시민들의 이름을 도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 명의로 16대의 핸드폰이 가입된 경우도 있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여천 산단 주변 마을의 주민 이주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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