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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포두면 상대리에 사는
77살 신선규 할아버지가 어제오후 마을 앞길에서 손수레에 깔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수레를 끌고 가던 소가
발작을 일으키면서 신 할아버지가 수레 바퀴에 깔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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