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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화대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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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상식에서는 <보슬비의 오후>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한 대구시 달서구 24살 전미숙씨등 116명에게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습니다.
한국화 대전의 수상작품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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