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생활 주변의
미담 소식입니다
◀VCR▶
광주시 북구 문흥동에 사는
공이백씨가 푸른 북구 만들기에
활용해 달라며 벚나무와 청단풍등
나무 2천주를 기증했습니다
대한 어머니회 목포시지부는
일일 찻집에서 생긴 수익금으로
쌀을 구입해 혼자 사는 노인과 저소득 장애 가정등 90세대에 전달했습니다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한마음회
회원들이 혼자 사는 노인과
저소득 노인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지리산으로 효도 관광을
주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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