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오후 4시쯤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여수공항 확장공사 현장에서 잡목을 제거하던 굴삭기가 근처에 있던 공사 감독 53살 김모씨 등을 덮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굴삭기 눌려 2명 부상 윤근수 기자 입력 1999-12-09 06:48:00 수정 1999-12-09 06:48:00 조회수 3 share print ◀ANC▶ 어제오후 4시쯤 여수시 율촌면 신풍리 여수공항 확장공사 현장에서 잡목을 제거하던 굴삭기가 근처에 있던 공사 감독 53살 김모씨 등을 덮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