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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준태씨가
새 시집과 에세이집을 펴내고
동료 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출판 기념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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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데뷔 30년을 맞아
김준태 시인이 새로 펴낸 책은
시집 "지평선에 서서"와
에세이집"인간의 길을 묻고 싶다"
등 2권입니다.
지난 69년 "시인"지를 통해 등단한
김준태 시인은
고향과 통일의 염원
그리고 광주의 아픔 등을 노래한 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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