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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나 장애인도 쉽게 탈수
있는 전기자전거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CR▶
오늘 광주역 광장에서는
이지역의 벤쳐기업인 뉴런테크와
지에이 시스템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전기자동차 시승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선보인 전기자전거는
페달을 밟지않아도 한번의
충전으로 6시간 달릴수 있고
최고 시속 30키로미터까지
낼수 있습니다.
회사측은 현재 세계 특허출원중에
있고 동남아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어 수출길도 열릴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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