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부모대회

박수인 기자 입력 1999-12-04 10:01:00 수정 1999-12-04 10:01:00 조회수 0

◀ANC▶

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장애인 부모대회를 갖고

자녀들의 재활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광주시 장애인 복지과에서 열린 오늘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장애인들의 교육을 위해서는 가정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녀들이

사회의 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대회에서는

장애인 자녀양육을 위해 힘쓴

학부모 7명이 장한 어버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