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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장애인 부모대회를 갖고
자녀들의 재활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광주시 장애인 복지과에서 열린 오늘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장애인들의 교육을 위해서는 가정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녀들이
사회의 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힘을 모으자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대회에서는
장애인 자녀양육을 위해 힘쓴
학부모 7명이 장한 어버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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