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푸른 광주 21의 과제

윤근수 기자 입력 1999-12-10 17:08:00 수정 1999-12-10 17:08:00 조회수 1

◀ANC▶

푸른광주 21의 사업이 1회적이고,

참여 주체간의 연계성도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광주대 법정학부 김병완 교수는

광주전남 환경연구소가 개최한

워크샵에서 푸른 광주 21의

일부 사업들이 1회성 행사에 그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민과 기업, 행정기관 등

참여 주체들간의 연계성이 부족해

공동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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