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관광지 예약

윤근수 기자 입력 1999-12-01 18:03:00 수정 1999-12-01 18:03:00 조회수 0

◀ANC▶

새 천년의 시작을 앞두고

전남도내 주요 관광지마다

예약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VCR▶

해돋이가 아름답기로 이름난

여수 향일암의 경우

인근 숙박업소 20곳의 예약이

이미 몇달전에 끝났습니다.



해남 땅끝마을의 경우도

숙박시설의 예약은 마감됐고

민박 예약도 거의 끝난 상탭니다.



흑산도와 홍도의 경우는

여행사들이

숙박업소 전체를 예약한 뒤

관광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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