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토론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12-03 15:44:00 수정 1999-12-03 15:44:00 조회수 2

◀ANC▶

21세기 학교교육은

정보화사회에 대비해

개인의 창의성과

잠재능력 개발을 위한

새로운 학습체제 도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VCR▶

광주교육대 이정선교수는

21세기 광주교육발전 방향 대토론회에서

미래사회는 5세대 컴퓨터와 광통신의 대중화로 인해

전자광학과 인공지능 등의

새로운 지식과 첨단기술이 주도하는 사회가 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에 대비해

학교교육은 주입식교육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간교육으로

학습체제를 새롭게 바꿔야 한다고 이교수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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