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세계 인권선언 51주년을
기념하는 인권주간 연합예배가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YMCA에서 열린
연합예배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세계 인권선언의 정신이
보다 더 존중되고
소외계층의 인권이
신장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며
국가 보안법 철폐 등의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예배에서는
서경원 전의원의 비서관이었던
방양균씨가 참석해
안기부로부터
고문을 받았던 경험과
이로 인해 왜곡됐던 사실을 증언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