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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후계자가 전업 어업인으로
선정돼 이중으로 지원받는등
어업인에 대한 자치단체의 관리가
엉망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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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김 성의원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어업인 후계자들을
전업 어업인으로 선정해
백 56억원의 사업비를 이중으로
지원했습니다
또 어업인 후계자 가운데
10%에 해당하는 8백 50명이
중도에 자격이 취소됐으며
취소된 어업인 후계자로 부터
회수하지 못하고 있는 자금은
12억원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중도에 자격이 취소된
전업 어업인들로 부터 회수한
자금은
대상 금액의 절반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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