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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주 세무서에서 근무하는
43살 김모씨가 오늘아침
광주시 쌍촌동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간밤에 감기약과 항생제를 먹고 잠을 잔뒤
숨졌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약물 부작용이 아닌가 보고,
내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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