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와 대구 자연보호협의회가
오늘 자매 결연을 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VCR▶
양지역 자연보호 협의회 회원
2백여명은 오늘오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자리에서
이같이 다짐한 뒤 상무 시민공원에
자연보호 헌장비를 세웠습니다.
회원들은 이어 광주천 둔치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 정화활동을 벌이고,
5.18 묘역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양지역 회원들은 오는 10일에는
대구 팔공산에서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