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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여성들이 양지역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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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유권자연맹 광주지부는
오늘 부산지부와 공동으로
광주상록회관에서
영호남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할
동서환경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합동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토론회에서 이들은,
생명의 젖줄인 낙동강과 영산강을 살려야 한다며 오염현황과 해결방안, 낙동강 수질개선
정책의 문제점등
두 지역 환경문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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