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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대와 장흥대등 도립 대학에
휴.퇴학자가 속출해
학사 관리가 부실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담양대는 지금까지 1.2학년
휴.퇴학자가 6백 68명으로
전체 입학 인원의 4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학생을 처음 선발한 장흥대는
현재 정원 3백 80명 가운데
15%인 57명이 휴학 또는 퇴학했습니다
이들 학생의 휴학과 퇴학 사유로는
군입대외에 미등록과 자퇴가 많아
도립대가 제 위상을 찾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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