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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민문화 예술단의 광주공연이,
오늘 저녁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펼쳐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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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민문화 예술단은,
<희망과 사랑이 있는 21세기>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공연에서
숭민 오케스트라단 반주에
맞춰 희망의 나라로등
친근한 한국 가곡과
이태리 가곡등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뮤지컬 페임의 테마곡으로
인기를 모은 소냐와 가수 이동원
이선희씨의 무대도 마련돼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숭민 문화예술단은,
젊은 성악가 14명과 40명의
오케스트라단으로 구성돼
전국 순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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