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파래는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때에 제맛이 난다고들 합니다. 제철을 맞아 파래 채취로 분주한 가덕도 앞바다의 모습을 부산문화방송의 배범호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부산---가덕도 파래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11-30 01:30:00 수정 1999-11-30 01:30:00 조회수 2 share print ◀ANC▶ 파래는 요즘처럼 찬바람이 부는때에 제맛이 난다고들 합니다. 제철을 맞아 파래 채취로 분주한 가덕도 앞바다의 모습을 부산문화방송의 배범호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