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어제오후 2시 30분쯤
광주시 봉선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26살 신모씨의 승용차 등
차량 2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휘발유를 넣던 중
주입구를 살피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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