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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총학생회가
국가보안법 완전철폐를 주장하며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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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총학생회는 오늘
국가 보안법이
사상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고
양심수를 양산하고 있다며,
오는 16일까지
천막 농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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