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실업계 고등학교가 미달사태를 빚은 가운데서도
사회흐름에 발맞춰서 과를 개편한
실업계 학교들은 대부분 정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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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자고의 경우
정보통신과와 환경기술과등
현재 사회가 요구하는 과로 개편해
신입생모집에 성공했습니다
진성 정보고등학교도
정보처리와 사무자동화과로,
순천효산 고등학교는 유통관리와
금융정보,상업디자인과를 설치해
2천학년도 신입생모집에서
정원을 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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