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2시쯤
담양군 고서면 금현리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옹벽 작업을 하던
54살 조희백씨가 콘크리트를 퍼올리는 펌프카가 넘어지면서 호스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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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1999-12-07 06:45:00 수정 1999-12-07 06:45: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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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쯤
담양군 고서면 금현리
주택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옹벽 작업을 하던
54살 조희백씨가 콘크리트를 퍼올리는 펌프카가 넘어지면서 호스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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