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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도내 하천을 비롯한
식수원에서는
경비행기를 이용한 입체적 환경
감시 활동이 펼쳐질것으로
보입니다
◀VCR▶
전라남도는
일주일에 네차례 경비행기의
정기 비행을 통해
도내 주요 하천과 식수원등에 대한
환경 오염 감시 활동을 펼
방칩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5개 시군에 길이 2-3백미터,
넓이 2-30미터 규모의 경비행기용 활주로를 건설하기로 하고
내년 3월까지 부지를 선정해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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