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아시아 지역의 인권단체
회원들이 내년에 대규모로
광주를 방문할 전망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일본 오키나와 위원회와
대만위원회 등 동아시아
인권단체회원 3백여명이
내년 5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 4회 동아시아 인권대회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인권단체 회원들은
5.18 20주기 전야제에 참석해
인권의 상징인 광주의
역사성을 체험하고
한국전쟁 50주년을 기념해
함평과 나주 등 양민학살
현장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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