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훈 완도군수가 오늘
검찰에 전격 구속됐습니다.
차군수는 완도 방파제 공사와 관련해 업자로부터 3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부 구의원들이 정기회를
뒤로 한채 지구당 위원장
후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농어촌 진흥공사 최근
남악신도시 인근 지역에 대한
공개 매각을 실시한 결과 감정가보다 15배나 높기 낙찰되는 등 도청이전지에 대한
투기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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