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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품 다시쓰기 운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재활용품 장터가 열렸습니다.
광주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 광주시 진월동
해태마트 앞에서
일일 프리마켓 행사를 열고
시민들이 들고 나온 재활용품을
싼 값에 사고 팔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프리마켓에 나온 시민들에게
갈수록 늘어가는 쓰레기 처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중고품 재활용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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