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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을 앞두고 혼례문화의 다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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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어머니회 광주지부가 마련한
오늘 세미나에서
호남 대학교 윤숙현교수는,
현대사회에서 결혼은
전통적인 혼례문화의 의미가
퇴색된채 과소비를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각지역마다 적합한 혼례문화
모형을 개발하는등 상황에 맞는
다양한 형태가 요구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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