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누스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1-26 19:05:00 수정 1999-11-26 19:05:00 조회수 2

-기습 한파와 함께

광주전남지역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무등산 정상도 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광주전남 테크노파크가

좌초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금을 출연하기로 한

지역 대학과 기업들이 출연금을 내지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동구청이 스크린 경마장을 신청한 대림 테크노랜드의

건물 용도 변경을 해줄 방침이어서

시민단체와 큰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