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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협상의 급진전으로
전남에서는 4-5석의 의석수가
줄어들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VCR▶
소선거구제 유지가 확실시되고 있는 전남은
무안, 구례, 곡성등 지역구가
통폐합돼
4-5석의 의석수가 줄어들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인구 하한선을 8만명으로 할지,
8만 5천명으로 할지 또 상하한선 편차를 현행의 4대 1로 유지할지,
축소시킬지 구체적인 문제가
남아있어
감축 대상 선거구수는 다소 유동적입니다
한편 도농간에 의원수를 달리하는
복합 선거구제가 떠오르게 되면서
광주는 중선거구제 도입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현행 6개 의석수에는
변화가 없을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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