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산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1999-12-03 14:37:00 수정 1999-12-03 14:37:00 조회수 2

◀ANC▶



























◀VCR▶

효과 4초



구상미술로 뿌리깊은

남도화단에 진보적인 추상미술을 이끌어온 에뽀끄회.



일본 요꼬하마 작가들과

<파동>이라는 주제로 교류전을

갖고 있습니다.



효과 6초



에뽀끄회원 40여명과 일본작가

40여명이 참여해 평면 입체

판화,설치등 새로운

밀레니엄의 예술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참여한 작고작가 최종섭씨의 작품으로 비롯,

이번 전시작들은 내년 8월

일본에서 다시 소개됩니다.



◀INT▶

효과 2초



사범대 음악 교육과에서 마련한

로르찡의 작품 <오페라속의

오페랍>니다.



효과 5초.



아리아와 2중창 합창이 주된

소규모 단막물로 인간사를

단순 명쾌하게 풍자하고

있습니다.



이용일 교수가,총감독을 맡았고 음악교육과 합창단과

무등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담담했습니다.



전남대 예술대 음악학과에서

마련한 <춘희>는 오는 7일 무대에

올립니다.





숭민 공연 3초



숭민문화예술단이, 오늘

광주공연을 갖고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만남을 시도합니다.



국내 유명성악가 14명과

숭민 오케스트단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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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박윤모씨의 모노 연극등

공연과 전시가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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