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광주 21의 과제

윤근수 기자 입력 1999-12-10 18:58:00 수정 1999-12-10 18:58:00 조회수 3

◀ANC▶

푸른광주 21의 사업이 1회적이고,

참여 주체간의 연계성도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대 법정학부 김병완 교수는

푸른 광주 21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가운데 일부 사업들이

1회성 행사에 그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민과 기업, 행정기관 등

참여 주체들간의 연계성이 부족해

공동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교수는 오늘

광주전남 환경연구소가 개최할 워크샵에서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발표를 하고

푸른광주 21의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토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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