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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섬의 특성을 살린 역사와 문화의 고장으로 태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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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 따르면,
전남 무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된 장산들노래 전수교육관은
이미 건축에 들어 갔으며
자산 문화관은 내년 상반기중에
착공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360년동안 하의3도 주민들의
토지 탈환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재조명하는 하의토지역사기념관도
건립될 예정입니다.
3관 건립사업은, 섬지역의
역사적 유물을 활용하고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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