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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병원 직원들이
불우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전남대 병원 직원들과 의료진은
오늘 무의탁 독거노인 급식소인
광주시 방림동 성 요셉의 집을
방문해 쌀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노인들을 위로했습니다.
전대병원은 올해 초부터
매달 직원들을 상대로
이웃돕기 모금운동을 벌여 지금까지 쌀 백25가마와
성금 6백여만원을
성 요셉의 집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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