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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이 개와 고양이 등 주인없는 동물들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동물 보호 관리소를 설치해 내년부터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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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은 이를위해
전남대 수의학과 건물 근처에
40평 규모의
동물보호 관리소를 짓기로 하고
광주시에 신축비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북구청은 버려지는 동물들이
계속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보호소가 마련되면
광견병 등 전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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