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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환경관리청은
지난 10월과 11월, 두달동안
오염물질 배출업소 180여곳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여
위반업소 12곳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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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환경관리청은 이 가운데 폐수를 무단방류한 레미콘 회사 등 3개업체를 검찰에 고발하고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조업정지와 함께
개선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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