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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환경관리청은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광주지검과 함께
야생동물 밀렵과 밀거래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6명을 적발했습니다.
◀VCR▶
영산강 환경관리청은
이번에 적발된 사범 가운데
고라니와 오소리를 보관한 45살 김모씨 등 2명을 형사고발했습니다
또 덫과 올무 등
불법 수렵도구를 만들어 판
철물점 주인 등 3명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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