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30분쯤 해남군 방춘리 청량사 계곡에서 난을 캐러 산에 올라간 72살 이귀정씨가 바위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노인실족 황성철 기자 입력 1999-12-25 12:53:00 수정 1999-12-25 12:53:00 조회수 3 share print 오늘 오전 8시30분쯤 해남군 방춘리 청량사 계곡에서 난을 캐러 산에 올라간 72살 이귀정씨가 바위에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