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파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3백여명의 투자자로부터 백억원을 챙겨 달아난 사설 금융기관의 대표와 직원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행방불명자로 신고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선
30대 건축업자가 어이없게도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남 서남부지역에 내린 폭설로 21억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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