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식폐장일인 28일을
이틀앞두고 새해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할지 팔아야 할지 투자자들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VCR▶
특히,내년에 Y2K문제로
중시 개장일이 예년에 비해서 하루
늦춰져 연말 보유주식 처리문제가
일반투자자들의 최대 관심꺼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주식투자자들이 새해 증시
전망을 낙관하고 주식을 사들일 경우 큰폭의 주가상승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전문가들은
본질가치에 비해서 저평가된
우량주와 업종대표주등 좋은 주식을 싸게 살수 있는 기회
활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새해 주식시장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경우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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