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연휴 종합 상황 관리

정영팔 기자 입력 1999-12-28 18:00:00 수정 1999-12-28 18:00:00 조회수 3

◀ANC▶

연말 연시 종합 상황 관리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VCR▶

광주시는

새천년으로 넘가는 길목에서

Y2K 등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에 대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비상 근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Y2K대책반과

재해 재난 관리반,소방 안전 관리반 등 5개 반을 편성해 근무하게 됩니다.



특히 Y2K대책반은

한국 정보통신 진흥협회의 지원을 받아 119기술 지원단을 구성해 비상체제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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