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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정용 DDR의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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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녹색 소비자문제 연구원이
지난 8일과 9일 이틀동안
백화점과 할인점, 전자상가 등에서
가정용 DDR 3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드러났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같은 제품이라도 전자상가에서는
5만3천원에 파는 것을
백화점에서는 8만5천원에 파는 등
판매처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났습니다.
또 국산 제품과는 달리
외국산 제품의 경우에는
모두 애프터 서비스가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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