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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
완도군 노화읍 구몽리 저수지 앞 야산에서 인근 주민 이모씨가
남자 변시체 1구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사체는 검정색 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은 채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부패된 상태로 보아
숨진 지 4-5개월이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숨진 남자의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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